안녕하세요! 오늘은 베트남의 보석 같은 휴양지, 다낭의 7월 여행 정보를 들고 왔어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다낭으로 떠날 계획을 세우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실 것 같아 꼼꼼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다낭 7월 날씨,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폭염일까?

다낭의 7월은 본격적인 여름의 정점에 달하는 시기라 기온이 상당히 높고 습한 편이에요.

낮에는 강렬한 햇살이 내리쬐어 야외 활동을 하기가 조금 버거울 수도 있지만, 그만큼 푸른 바다를 즐기기엔 최고의 날씨죠.

다낭 7월 날씨 분석 그래프

구분 최저기온 최고기온 강수량
6월 평균 26°C 34°C 70mm
7월 초순 26°C 35°C 85mm
7월 중순 25°C 34°C 90mm
7월 하순 25°C 33°C 105mm
8월 평균 25°C 33°C 150mm

비 소식은 가끔 스콜 형태로 쏟아지곤 하는데, 갑작스럽게 비가 내려도 금방 그치니 작은 양우산을 챙기는 것이 좋아요.

습도가 높아서 실제 온도보다 더 덥게 느껴질 수 있으니 수분 섭취를 자주 하고 무리한 일정은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7월 다캉 날씨 옷차림

2. 다낭 7월 옷차림, 얇은 반팔만 챙겨도 실내 에어컨은 조심하세요

기본적으로 통기성이 좋은 면 소재나 린넨 소재의 얇은 옷들을 위주로 챙기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땀 흡수가 잘 되는 옷을 여러 벌 준비해야 하루에도 몇 번씩 옷을 갈아입고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어요.

구분 추천 아이템 비고
상의 민소매, 반팔 티셔츠, 린넨 셔츠 통기성 좋은 소재 위주
하의 반바지, 얇은 치마, 냉장고 바지 활동성이 편한 옷
아우터 얇은 가디건, 바람막이 실내 에어컨 대비 필수
소품 선글라스, 챙 넓은 모자, 슬리퍼 자외선 차단 및 물놀이용

하지만 실내 쇼핑몰이나 유명 식당들은 에어컨을 아주 강하게 틀어놓는 경우가 많아서 금방 한기를 느낄 수 있어요.

가방에 쏙 들어가는 가벼운 가디건이나 셔츠를 하나쯤 챙겨 다니면 실내외 온도 차이에도 건강을 지킬 수 있답니다.

3. 여행가면 무조건 생각나는 필수품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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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 7월에 다낭를 갔을 때 이건 꼭 챙겨가야 할 것 같다고 메모해둔 품목들이 있는데요!

저와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정리해봤습니다. 현지에서 사려면 비싸거나 구하기 힘드니 한국에서 꼭 챙겨가세요.

1) 샤워기 필터

다낭의 수질은 한국과 달라서 예민한 피부를 가진 분들은 금방 트러블이 올라오거나 머릿결이 뻣뻣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현지 숙소에서 그냥 씻었다가는 며칠 만에 피부가 뒤집어져서 여행 사진을 망칠 수도 있으니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미리 필터를 챙겨가면 불순물을 걸러주어 안심하고 씻을 수 있고 피부 컨디션도 유지할 수 있어요.

부피도 크지 않으니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가는 여행이라면 무조건 챙겨가시길 추천드립니다.

2) 휴대용 선풍기 및 쿨링 패치

습도가 높은 다낭의 7월 날씨에 야외 관광지를 걷다 보면 금방 지치고 불쾌지수가 올라가기 마련이에요.

손부채질만으로는 역부족이라 땀이 비 오듯 쏟아지면 여행의 즐거움보다는 얼른 호텔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만 간절해집니다.

강력한 휴대용 선풍기 하나만 있어도 잠시 그늘에서 쉬는 시간에 열기를 식히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목 뒤나 겨드랑이에 붙이는 쿨링 패치까지 함께 준비한다면 한여름의 다낭 여행도 훨씬 쾌적하게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결론적으로 7월에 다낭으로 여행 떠나기 좋을까?

7월의 다낭은 분명 덥고 습하지만, 그만큼 맑은 하늘과 에메랄드빛 바다를 만끽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시기예요.

철저한 옷차림 준비와 필수 아이템들만 잘 챙기신다면 인생샷 가득한 행복한 여름휴가를 보내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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