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시드니는 그야말로 뜨거운 여름의 정점을 찍는 시기라 여행하기 정말 활기찬 분위기예요.
푸른 바다와 화창한 하늘이 반겨주지만, 한국의 겨울과는 정반대인 날씨에 어떻게 짐을 쌀지 고민되시죠?
1. 호주 시드니 1월 날씨, 뜨거운 태양과 갑작스러운 소나기 주의보
시드니의 1월은 평균 기온이 20도에서 27도 사이를 오가며 본격적인 여름 날씨가 이어집니다.
낮에는 강렬한 햇살 때문에 땀이 송골송골 맺히지만, 저녁이 되면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와 산책하기 딱 좋아요.
한낮에는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는 폭염이 찾아오기도 하니 야외 활동 시 수분 섭취에 신경 써야 합니다.
가끔은 열기를 식혀주는 시원한 소나기가 내리기도 해서 변화무쌍한 하늘을 자주 보게 될 거예요.
호주 시드니 1월 상세 기상 데이터
| 구분 | 12월 | 초순 | 중순 | 하순 | 2월 |
|---|---|---|---|---|---|
| 최고 기온 | 8℃ | 10℃ | 11℃ | 9℃ | 7℃ |
| 최저 기온 | 0℃ | 2℃ | 3℃ | 1℃ | -1℃ |
| 강수량 | 30mm | 50mm | 80mm | 40mm | 10mm |
| 구분 | 최저기온 | 최고기온 | 강수량 |
|---|---|---|---|
| 12월 평균 | 18°C | 25°C | 78mm |
| 1월 초순 | 19°C | 26°C | 85mm |
| 1월 중순 | 20°C | 27°C | 90mm |
| 1월 하순 | 21°C | 28°C | 102mm |
| 2월 평균 | 19°C | 26°C | 118mm |
비 소식은 한 달 중 10일 정도 있지만, 하루 종일 내리기보다는 짧고 굵게 쏟아지는 경우가 많아 휴대용 우산을 챙기는 게 좋습니다.
습도가 아주 높은 편은 아니지만 강한 자외선 때문에 체감 온도는 실제 수치보다 훨씬 뜨겁게 느껴질 수 있어요.
네이버 블로거들이 1월에 직접 겪은 호주 시드니 날씨 후기
2. 호주 시드니 1월 옷차림, 반팔 위주의 시원한 룩에 얇은 겉옷 하나면 충분해요
기본적으로 통기성이 좋은 면 소재의 반팔 티셔츠나 민소매를 챙기시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낮에는 무척 덥지만 실내 쇼핑몰이나 대중교통은 에어컨이 아주 강하게 틀어져 있어 온도 차가 꽤 크게 느껴질 수 있거든요.
해변으로 물놀이를 가신다면 수영복 위에 가볍게 걸칠 수 있는 로브나 비치웨어를 준비하는 것도 추천드려요.
저녁에는 기온이 살짝 떨어지니 얇은 가디건이나 셔츠 한 벌 정도는 가방에 꼭 넣어 다니시길 바랍니다.
| 구분 | 추천 의류 및 아이템 |
|---|---|
| 상의 | 반팔 티셔츠, 민소매, 린넨 셔츠 |
| 하의 | 반바지, 얇은 치마, 린넨 팬츠 |
| 아우터 | 얇은 가디건, 바람막이 (실내용) |
| 신발 | 샌들, 슬리퍼, 걷기 편한 운동화 |
| 소품 | 선글라스, 챙 넓은 모자, 양우산 |
실내 식당이나 카페에서 장시간 머물다 보면 으슬으슬 추위가 느껴질 수 있으니 얇은 겉옷은 필수 아이템이에요.
또한 호주의 햇살은 피부가 따가울 정도로 강렬해서 목 뒤를 가려주는 스카프나 모자를 활용하면 체감 온도를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1월에 호주 시드니 여행가면 볼 수 있는 옷차림
3. 여행가면 무조건 생각나는 필수품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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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 1월에 호주 시드니를 갔을 때 이건 꼭 챙겨가야 할 것 같다고 메모해둔 품목들이 있는데요!
저와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정리해봤습니다. 현지에서 사려면 비싸거나 구하기 힘드니 한국에서 꼭 챙겨가세요.
1) 강력한 자외선 차단제 (SPF 50+)
호주의 자외선은 한국보다 훨씬 강력해서 잠깐만 방심해도 피부가 빨갛게 익거나 허물이 벗겨지는 고생을 하기 십상이에요.
현지 약국에서 급하게 사려고 하면 피부 타입에 맞지 않거나 끈적임이 심해 여행 내내 찝찝한 기분으로 다녀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평소 쓰던 발림성 좋은 차단제를 넉넉히 가져가면 수시로 덧바르기 편하고 피부 트러블 걱정도 덜 수 있어요.
뽀송하게 마무리되는 제품을 챙겨가시면 땀이 많이 나는 시드니의 여름에도 쾌적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답니다.
2) 휴대용 선풍기 또는 부채
시드니의 유명한 랜드마크인 오페라 하우스 주변을 걷다 보면 그늘이 없어 금방 지치고 숨이 턱 막히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현지 기념품 샵에서 파는 조잡한 선풍기는 금방 고장 나거나 바람이 약해 돈만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죠.
한국의 고성능 휴대용 선풍기를 미리 챙겨가면 줄을 서거나 야외에서 대기할 때 삶의 질이 확연히 달라지는 걸 느끼실 거예요.
작고 가벼운 부채 하나만 가방에 있어도 뜨거운 열기를 식히는 데 정말 큰 힘이 된답니다.
결론적으로 1월에 호주 시드니으로 여행 떠나기 좋을까?
1월의 시드니는 뜨거운 여름을 온몸으로 만끽하며 활기찬 에너지를 얻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기입니다.
비록 덥고 자외선이 강하지만, 시원한 바다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찍는 사진은 인생샷을 보장해주거든요.
가벼운 옷차림과 함께 햇빛 차단 용품만 꼼꼼히 챙기신다면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만드실 수 있을 거예요.
지금 바로 설레는 마음으로 시드니행 비행기 티켓을 확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