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4월 20일자로 보조배터리 기내반입 기준이 결정되면서 비행기 탈때 노트북 반입도 달라지는지 궁금했습니다.
여행을 떠날때 노트북은 영상을 볼수도 있지만, 간단한 작업도 가능하다보니 유용하게 사용되는데요!
노트북 자체에 내장된 배터리 규정은 기존과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아래에서 함께 살펴볼께요

이 글은 2023년 1월에 최초 작성되었으며, 최신 정보를 반영하여 2026년 5월에 수정되었습니다.
노트북(맥북, 그램, 갤럭시북) 반입 기준
사실 노트북에 대한 기내반입 제한 규정은 없습니다. 다만, 노트북에 내장된 배터리가 문제인겁니다.
그래서 항공사에서는 일체형 배터리 노트북의 경우에는 가급적 휴대하여 기내 탑승을 권장합니다.
전반적으로는 보조배터리와 노트북의 반입기준이 거의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 제조사 및 모델명 (2026년형) | 배터리 용량(Wh) | 기내 반입 여부 | 비고 |
|---|---|---|---|
| 맥북 프로 16 (M5 Max) | 100 Wh | 가능 | 항공 규정상 최대치 유지 |
| 맥북 에어 13/15 (M5) | 66.5~70 Wh | 가능 | 전력 효율 극대화 모델 |
| LG 그램 Pro 16 (M5 대응급) | 80 Wh | 가능 | 배터리 수명 대폭 개선 |
| 갤럭시 북6 울트라 | 78 Wh | 가능 | 삼성 최신 AI 최적화 모델 |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항공 안전 규정의 마지노선을 넘지 않기 위해서 업체들이 엄청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엿볼수 있습니다.

비행기 탈때 노트북은 수하물(부치는짐)으로 보낼수 있나요?
많은 분들이 노트북은 수하물로 절대 보낼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노트북을 수하물로 보내기 위해서는 몇가지 조치를 해야합니다.
- 완전 전원차단 : 켜져있을 경우 열이 발생하여 화재사고 우려
- 우발적 작동방지 : 캐리어 안의 물건으로 눌려 전원이 켜지지 않도록 조치
- 파손 주의 : 캐리어를 던지는 과정에서 충격으로 파손되지 않도록 조치
이렇게 노트북 전원에 민감한 이유는 만에 하나 불이 날 경우 화물칸에서 나면 신속한 진압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보조배터리는 충전 단자가 외부에 나와있어서 아예 못하게 하지만, 노트북은 내부라 허용은 됩니다.
그러나 위와 같은 조치가 안되어있을 경우 보안 검색에서 가방을 열어야하거나 운송이 거절될수도 있습니다.

비행기 탈때 노트북 및 보조보터리 반입 FAQ
1. 노트북과 보조배터리를 동시에 들고 탈건데 어쩌죠?
보조배터리는 1인당 2개만 허용되니, 노트북도 보조배터리로 봐야하는지 애매하실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비행기 탈때 노트북은 기기에 장착된 배터리로 보기 때문에 각각 개수를 세어야 합니다.
즉, 노트북(1대)와 보조배터리(2개)까지는 가능하니 너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보조배터리는 절연테이프 조치해야 합니다)
2. 기내에서 노트북 사용할 수 있나요? 충전은요?
비행기 탈때 노트북 사용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착륙 시에는 좌석 아래나 선반에 넣어야 합니다.
그리고 와이파이나 블루투스를 끄고, 비행기 모드를 활성화해야 비행에 방해가 되지않습니다.
다만, 충전은 기내 좌석의 전원콘센트나 USB포트로만 가능합니다. 보조배터리는 절대 안됩니다.
기내 콘센트의 경우 안전을 위해 낮은 전압을 사용하기 때문에 충전속도가 느릴수 있으니 탑승전 라운지나 대기실에서 완충을 해서 탑승해야 되겠습니다.
3. 노트북을 2개 가지고 갈순 없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가능합니다. 2026년 4월에 개정된 지침에도 노트북은 기기에 장착된 배터리로 봅니다.
그래서 개인 휴대 수하물 무게 제한에만 걸리지 않는다면 2대, 3대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보안검색대에서 노트북을 2대 꺼내게 되면 요원들이 꼼꼼하게 확인할수 있으니 각각의 바구니에 넣어서 판독이 원활하도록 만들어줘야 합니다.
그리고 간혹 배터리 안전을 위해 전원을 켜보라고 할수도 있으니 2대 모두 충전이 된 상태로 가져가는것이 좋습니다.
이렇게해서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비행기 탈때 노트북 반입이 가능한지, 몇대가 가능한지, 보조배터리와 함께 반입이 가능한지 함께 살펴봤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서 안전하게 복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