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낭만이 가득한 피라미드의 도시, 이집트 카이로의 1월 여행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한겨울에 떠나는 이집트라니 상상만 해도 설레지만 날씨 때문에 짐 싸기가 참 고민되시죠?
1. 이집트 카이로 1월 날씨,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사막의 겨울 날씨일까?
카이로의 1월은 일 년 중 가장 시원하면서도 때로는 쌀쌀하게 느껴지는 전형적인 겨울 날씨예요. 낮에는 따스한 햇살 아래 여행하기 좋지만 해가 지면 기온이 뚝 떨어지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막 기후의 특성상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기 때문에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해요. 맑은 하늘을 자주 볼 수 있어 사진 찍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기랍니다.
이집트 카이로 1월 상세 기상 데이터
| 구분 | 12월 | 초순 | 중순 | 하순 | 2월 |
|---|---|---|---|---|---|
| 최고 기온 | 8℃ | 10℃ | 11℃ | 9℃ | 7℃ |
| 최저 기온 | 0℃ | 2℃ | 3℃ | 1℃ | -1℃ |
| 강수량 | 30mm | 50mm | 80mm | 40mm | 10mm |
| 구분 | 최저기온 | 최고기온 | 강수량 |
|---|---|---|---|
| 12월 평균 | 10.5°C | 20.3°C | 5.9mm |
| 1월 초순 | 9.8°C | 19.2°C | 1.8mm |
| 1월 중순 | 9.2°C | 18.8°C | 1.5mm |
| 1월 하순 | 8.9°C | 18.5°C | 1.7mm |
| 2월 평균 | 9.7°C | 20.4°C | 3.8mm |
비 소식은 거의 없어서 우산은 안 챙기셔도 되지만 사막 기후 특유의 건조함이 매우 강한 편이에요. 특히 밤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체감 온도가 더 낮아지니 일교차에 꼭 대비하셔야 합니다.
습도가 낮아 그늘에 있으면 금방 서늘해지니 야외 활동 시에는 항상 여벌의 옷을 준비하세요. 건조한 공기 때문에 목이 쉽게 칼칼해질 수 있으니 수분 섭취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네이버 블로거들이 1월에 직접 겪은 이집트 카이로 날씨 후기
2. 이집트 카이로 1월 옷차림, 반팔부터 경량 패딩까지 다 챙겨야 한다고요?
낮에는 가벼운 긴팔 티셔츠 한 장이면 충분할 정도로 온화하지만 아침저녁으로는 겉옷이 반드시 필요해요. 여러 겹 레이어드해서 입을 수 있는 옷들을 준비하는 것이 짐 부피를 줄이는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한낮의 뜨거운 태양 아래서는 얇은 면 소재의 옷이 땀 흡수와 통풍에 유리하거든요. 하지만 해가 지면 금세 겨울 분위기로 바뀌니 바람을 막아줄 수 있는 아우터를 꼭 챙기셔야 합니다.
| 구분 | 추천 아이템 |
|---|---|
| 상의 | 긴팔 티셔츠, 얇은 니트, 셔츠 |
| 하의 | 면바지, 청바지, 긴 치마 |
| 아우터 | 경량 패딩, 가디건, 바람막이 |
| 소품 | 스카프, 립밤, 선글라스 |
실내 쇼핑몰이나 식당에 들어가면 히터가 없어서 오히려 밖보다 더 썰렁하게 느껴질 때가 종종 있어요. 가디건이나 얇은 점퍼를 항상 소지하시고 목도리 하나로 체감 온도를 올리는 센스를 발휘해 보세요.
특히 피라미드나 사막 투어를 가신다면 모래바람과 추위를 동시에 막아줄 스카프가 큰 도움이 됩니다. 발을 따뜻하게 보호할 수 있는 양말과 편안한 운동화도 잊지 말고 꼭 챙겨가시길 추천드려요.
1월에 이집트 카이로 여행가면 볼 수 있는 옷차림
3. 여행가면 무조건 생각나는 필수품 리스트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제가 작년 1월에 이집트 카이로를 갔을 때 이건 꼭 챙겨가야 할 것 같다고 메모해둔 품목들이 있는데요!
저와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정리해봤습니다. 현지에서 사려면 비싸거나 구하기 힘드니 한국에서 꼭 챙겨가세요.
1) 보습용품 (크림 및 립밤)
사막 기후인 카이로의 1월은 공기가 매우 건조해서 피부가 따갑고 입술이 피가 날 정도로 갈라질 수 있어요. 현지에서 급하게 약을 찾으려면 의사소통도 힘들고 효과 좋은 제품을 찾기도 쉽지 않아 고생하기 십상이죠.
한국에서 평소 쓰던 보습력 강한 크림과 립밤을 챙겨가면 건조함 속에서도 쾌적한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답니다. 수시로 덧발라주기만 해도 여행 내내 건강한 컨디션으로 멋진 인생 사진을 남기실 수 있을 거예요.
2) 경량 패딩 또는 두툼한 가디건
낮의 따뜻한 기온만 믿고 얇은 옷만 챙겼다가는 해가 진 뒤의 급격한 추위에 몸을 잔뜩 웅크린 채 숙소로 돌아가야 할지도 몰라요. 특히 피라미드 근처는 바람이 강해 체감 온도가 훨씬 낮아져서 제대로 된 구경조차 힘들 수 있습니다.
가볍고 따뜻한 경량 패딩 하나만 가방에 넣어 다니면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야시장 구경이나 야경 감상도 문제없어요. 부피도 작아서 이동할 때 부담이 없고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 정말 유용합니다.
3) 스카프 또는 머플러
카이로의 모래 먼지와 찬바람이 목으로 들어오면 금방 목이 붓거나 감기 기운이 돌아 남은 일정을 망칠 위험이 커요. 목이 보호되지 않으면 체온 조절이 어려워져서 피로감이 평소보다 훨씬 빠르게 찾아오게 됩니다.
예쁜 스카프 하나를 목에 두르는 것만으로도 체감 온도를 3도 이상 올릴 수 있고 먼지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어요. 또한 이집트의 이국적인 배경에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훌륭한 포인트 아이템이 되어준답니다.
결론적으로 1월에 이집트 카이로으로 여행 떠나기 좋을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월은 카이로를 여행하기에 정말 환상적인 시기라고 할 수 있어요.
뜨거운 폭염을 피해 유적지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으니 옷차림만 잘 챙겨서 행복한 여행 떠나보세요!


